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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비누공장의 선풍기 ]
미국의 어느 비누공장에서 포장기계의 오작동으로 가끔씩 비누가 안들어간 빈케이스가 발생하였다.
이에 그 공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
경영진에서는 컨설팅을 받아서 X-Ray 투시기를 포장공정에 추가 하기로 결정하였다.
컨설팅비 비용이 10만불, X-Ray기계가 50만불, 인건비가 매년 5만불가 나가게 되었지만,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 결정을 내렸다.
그런데...
X-Ray 투시기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몇개월간 갑자기 불량률이 제로가 되어버렸다고 한다.
부랴부랴 이유를 알아보니 최근에 새로 입사한 라인 직원이 집에서 선풍기를 가져와 빈케이스를 다 날려보내고 있었다.
예전에 들었던 얘긴데도 다시 들어도 너무 의미있는 이야기이다.
너무나도 당연하게 큰 그림만 응시하다보면 작은 것을 놓칠수도 있고,
그 작은 것이 결코 작지만은 않다는 것도...
아마 인생도 같지 않을까..
너무 아둥바둥 정신없이 살다보면 정작 누구를 위해서 사는것인지 그 본질이 흐려진다.
나는 이제...
의미없는 삶 속에서 의미를 찾는다는 식의 핑계로 현실에 안주하는 삶!!
남의 인생을 돈을 받고 살아주는 그런 삶에서 탈피하겠다.
아.. 또 추가로 ~
이놈의 애드센스 정말 언제되는거냐!!!
빨리 등록되어서 나도 등록해보고 싶다.
언제 OK 가 되려나~
이번달을 넘기지 않고 되야할텐데...
그런 의미로
일체유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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